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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읍동 아니 정확이 말하면 광사동 한양 3차 앞에 있는 양꼬치 집이다 자주 가는 미용실 원정님 피셜로는 호텔 출신 주방장님 이였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 확장을 하여 다시 가 보았다 예전에는 4개 테이블만 있어서 자리가 없을 경우 기다려야마 했지만 이제 롹장하여 8개 태이블이 되어서 빈자리가 가끔씩 생기기도 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들어가기전 입구입니다 오른쪽 상가로 더 확장 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양꼬치를 주문 하지만 메뉴판을 한번 스캔해 줍니다
옆에서 찍어 잘 안 나왔네요 ㅜㅜ
양꼬치 오리지날과 양념을 주문 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땅콩과 짠지?? 오이를 만든것 같아요
그리고 마늘은 다 먹은 양꼬치에 끼여 구워 먹음 맛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마늘을 왜 주나 했는데 구워 보는 용도 였습니다
회전 불판에 양꼬치를 놀려 놓습니다
역시 양꼬치는 쯔란에 살짝 찍어야 제맛이죠
양꼬치오 약간 출출해 면 요리 하나 주문 합니다
중국풍이 많이 나는 온면입니다 맛은 그다지 맵지도 않고 또 느끼하지도 않고 먹기 부담 없습니다 그래도 약간에 향신료 냄새는 납니다
어느덧 맥주 겸 소주 한잔 하자 보다 주방장님 서비스가 감동
중국식 오이 무침입니다 맛은 깔끔합니다 시원하면서 약간 새콤 하면사 맛있는 무침입니다
이렇게 새로 확장한 선미 양꼬치집을 다녀 왔습니다
집 근처 맛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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