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1 범정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 출범 사각지대 발굴…IT 기술 활용해 읍·면·동 기능 획기적 개선 정부가 복지·안전에 대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읍·면·동 현장에서 주민생활 현장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비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이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진단은 주민 접점인 읍·면·동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 내 구성하는 추진단은 행안부와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8개 부처가 함께하며, 스마트안전기획팀 등 3개의 팀으로 운영한다. 추진단은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주민센터와 스마트빌리지 구축을 지원하는 등 읍·면·동의 기능.. 2022.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