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계인1 외계+인 영화를 보다 최동훈 감독 작품 외계+인 보다 감독의 필모그래픽이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 도둑들 암살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두번씩은 들어봤을 영화다 이번 영화는 감독의 욕심이 과했다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지루함은 참을수 없었다 영화 소개 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 2022.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