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가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요약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시얼샤 로넌
소개
안녕 내 이름은 "레이디 버드"라고 해 다른 이름이 있지만, 내가 나에게 이름을 지어줬지 모두가 나에게 잘 살아보라고 충고로 위장한 잔소리를 해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이 내 최고의 모습이라면?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이영화는 소녀의 성장 영화입니다
첫 장면 부터 엄마와 차를 타고 가는데 서로 좋은 오디오 북을 듣다가 눈물을 흐리다가 다시 말 타툼이로 이고 지고 끝내 화를 참지 못한 딸은 차에서 뛰어 내린다 그리고 손이 부러지면서 영화가 시작 된다
요 짧은 장면에서 여주인공의 성격을 할수 있다
줄리하는 절친 하고 연극부에 들어가 관심 받기를 기대 하지만 안되고 불량해 보이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절친 줄리와 멀어지고 또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고 관심 보이는 남자와 사귀기도 하고 등 성정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 과장속에 엄마라는 존재와 자꾸 충돌하고 서로 상처 입고 서로 사랑하고
이 영화는 모녀의 감정이 가득합니다 이 도래의 아이들은 다 그러나 라는 샹각이듭니다 딸을 이해 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레타 거윅 감독 영화는 작은 아씨들 영화을 보고 이 영화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심리 모사 표현도 좋고요
작은 아씨들에서도 시얼샤 로넌가 나오네요 감독과 잘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 남친으로 나오는 티모시 샬라메
역시 퇴폐미가 있네요 짧게 나오지만 인상이 깊게 남네요 영화 듄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뜨는 배우라고 하던데 좀더 영화를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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