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먼 미래, 살아남은 인류는 시력을 잃었다. 그렇게 시력이 전설적인 능력으로 여겨지던 어느 날, 시력이 있는 쌍둥이가 태어난다. 아버지 역의 제이슨 모모아는 쌍둥이를 해치려는 위협적인 여왕으로부터 부족을 보호해야 한다. 데이브 바티스타 및 알프리 우다드 출연
Apple TV+ 오리지널 드라마.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거의 전멸하고, 남아 있는 인류는 모두 시각을 잃어버린 상태로 생활한다. 그러다 시각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들과 이들을 지키는 종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쌍둥이를 해치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부족간의 싸움이 벌어진다.
2021년 4~5월 (주)알이디아이스엔터에서 '시: 다시만난세계'라는 제목으로 시즌1의 등급 심사가 이루어졌다. 2021년 9월 시즌 2가 '어둠의 나날'이라는 제목으로 등급 분류 신청이 이루어졌다.
출처 : 나무위키
애플TV+을 가입하면서 보게된 첫번째 애플 제작 미드 였습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로 잠을 세면서 본 미드는 최근들어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는 미드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제이슨 모모아 영화는 아쿠아맨 이후로 본 기억이 없었는데 이 배역에 너무나 잘 맞습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중세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200년 동안 시력이 없는 인류는 후각과 청각이 발달되어 동물적인 때로는 동물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되었다 하지만 시력이 없어져서 기계적 문명은 도태 되어 중세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 미드의 설정이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적들과의 전투씬 또한 독특하면서로 긴장감이 넘친다 적이 보이지는 않지만 다흔 부족은 냄새나 옷 장신구로 구별을 한다 그리고 숨소리로 적의 위치를 알수 있다 물론 근접적으로 이루어 진다 이것 또한 묘한 긴장감을 준다 그리고 주인공이 보여주는 전투씬은 너무나 잘 표현 했다 보이지 않아 찌루도 배는 것은 보는 나의 몫이다 미드에서의 인물들은 피냠새와 감각으로만 알수 있을 것이다 스파이 또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온몸에 흙을 발아 냄새를 감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가 적을 죽인다
등등 보이지 않은 설정들을 이용해 다양한 전투씬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영화는 보이는 주인공의 아들 딸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을 서서히 보여줍니다
애플TV+ 무료 7일을 해서 봤지만 퀄리티 좋은 미드가 있어
정기권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간단 리뷰 였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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