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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잡화 생활

애플TV+ 인베이션 리뷰

by 2더하기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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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오리지널 미드 이베이션입니다
메인에 떠 있어서 조게 된 미드입니다 웰메이드 SF 드라마 라고 생각듭니다 화려한 액션은 없어도 그럴사한 내용입니다
외계인이 침범하면 이러지 앉을까 생각이 드는 미드입니다

인베이션


소개
갑작스런 외계인의 침공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인류. 일상은 사라졌고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각자가 처한 믿을 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려는 다섯 명의 평범한 사람들. 시시각각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까?

SF 요소를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날때쯤 정체을 알수 있습니다 처음 영화를 보면 답답합니다 왜 이렇게 된거야 뭐야 외계인야?? 알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각 인물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각 인물들에 에피소드와
서서히 진행되는 알수 없는 정체와 긴밀히 이어져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틀에 박혀있는 SF가 아닌 인간미가 있는 SF드라마라고 생각 듭니다


아래 내용은 IZE 이주영 칼럼니스트의 매거진 내용입니다

#칼럼에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혹은 시리즈의 내리터브 속에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위 ‘떡밥’ 또는 ‘낚시’라는 클리셰는 꽤나 오래된 관습으로 적용되어 오고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맥거핀 효과는 물론이고 20세기와 21세기를 거치며 떡밥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J.J.에이브람스 감독은 많은 영화와 시리즈들을 통해 그 관습을 정교화하는 데 일조했다.

애플TV+를 통해 2021년 하반기부터 공개된 ‘인베이션 Invasion’(포털 검색의 원활화를 위해 일부러 ‘션’이라고 한 듯) 역시 그 떡밥으로 10개의 에피소드를 진행시킨다. 그러니까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외계의 침공’이 분명 주요 소재인데, 정작 그 외계인의 실체를 일정 부분 알기 위해선 절반 이상의 에피소드를 봐야만 가능해진다. 물론 끝까지 보더라도 그들이 어디에서 온 건지, 왜 온 건지 등의 육하원칙은 결코 설명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글을 읽은 독자라면 “흠, 굉장히 지루하겠군” “별로인가 보군” 등으로 ‘인베이션’을 건너뛸 수도 있다. 만일 “오, 그래? “구미가 좀 당기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찾아 볼 것도 같다.

기사 내용을 더 알고 싶으면 아래 기사 참조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79

떡밥만 가득한 시리즈의 습격, 인베이션 - 아이즈(ize)

#칼럼에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영화 혹은 시리즈의 내리터브 속에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위 ‘떡밥’ 또는 ‘낚시’라는 클리셰는 꽤나 오래된 관습으로 적용되어 오고 있다.

www.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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