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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잡화 생활

영화 놉(NOPE) 리뷰

by 2더하기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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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공포 영화 이미 전작에서 공포의 느낌을 다르게 표현한 조던필 감독 겟아웃과 어스는 나에게 신선한 공포를 주었다


소개
그것은 우리 위에 있다.
거대하고, 주목받길 원하고, 미쳤다.
나쁜 기적이라는 것도 있을까?

감독 조던 필
주연 다니엘 칼루야, 케케파머, 스티븐 연

조건 필 감독은 여러 장면을 통해 영화의 흐름을 함정에 빠트린다 이번 영화에서도 내가 함정에 빠졌는지 모르겠다
영화의 흐름은 느리다 지루할수도 있다 하지만 궁금하다
도대체 뭘까?? 그것은???
남자 주인공 다니엘 칼루야 이미 전작에서 조던필 감독과 호흡을 맞추었다 겟아웃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보여 주었다 동생역의 케케파머는 필모그래픽에서 본 영화는 없다
검색해보니 가수 겸 배우라고 한다 그리고 이미 너무나 유명한 스티븐 연이다 할리우드의 영향력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영화에서는 이 사건의 데자뷔 같은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다음 검색의 영화 놉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소개합니다

[ HOT ISSUE ]

조던 필 감독이 장르다
<겟 아웃>, <어스>와는 다른 새로운 장르 세계로 흡입하다!

영화 <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 <겟 아웃>, <어스>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이다.

먼저 영화는 ‘OJ 헤이우드’(다니엘 칼루야)의 아버지 ‘오티스 헤이우드 시니어’(키쓰 데이빗)가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해명할 수 없는 의문의 상황으로 인해 아버지가 사망한 충격 소식을 듣고 ‘헤이우드 목장’으로 다시 돌아온 동생 ‘에메랄드 헤이우드’(케케 파머)는 그의 오빠와 달리 주목받길 원하며 고독과 침묵을 견딜 수 없어 하는 모습들을 보인다. 어린 시절 할리우드에서 아역 스타로 유명세를 얻고 지금은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본인 캐릭터 이름을 딴 ‘주피터 파크’를 운영하는 ‘리키 주프 박’(스티븐 연)도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도 볼 수 없는 ‘그것’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는 동시에 각자의 방법으로 그 정체를 쫓아간다.

작품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조던 필은 “이 영화는 우리가 어떤 사림인지, 무슨 사람인지 인정받고 보여 지길 원하는 내적 요구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을 전하며 <놉>으로 그가 전할 메시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작품으로 보여줄 새로운 세계가 무엇일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처럼 각자의 방법으로 아무도 보지 못하는 ‘그것’에 대한 공포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보여줄 조던 필의 신작 <놉>은 올여름 그가 전할 메시지와 함께 관객들을 새로운 장르의 세계로 강렬하게 흡입 시킬 예정이다.

다양한 해석과 해설로 영화 세계를 뒤덮다
전 세계가 주목한 조던 필 유니버스

영화 <놉>은 북미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을 자랑하며 박스오피스 1위 달성했다. “조던 필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의 작품!”, “제목은 ‘NOPE’이지만 영화는 YES! 무엇과도 같지 않은 스릴 넘치고 기묘한 스펙타클!”, “조던 필 감독이 다시 한번 조던 필했다!” 등의 조던 필 감독의 야심 찬 신작이라는 점에 대한 호평들 뿐만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예상하든 그것은 아니다. 진정 조던 필의 영화답다”, “올해 최고의 영화. 전부 새롭고 매우 엔터테이닝 하다”, “재미로 가득 찬 영화” 등 조던 필 유니버스에 대한 호평들도 이어졌다.

더불어 BBC..com은 영화 <놉>에 대해 “가장 보통의 감독인 조던 필이 가장 강력한 영화를 만들었다”라며 더 커진 스케일에 거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Variety는 “조던 필 감독은 우리를 잠시 동안 최면상태로 고속도로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라며 조던 필 감독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관이 확장되었음도 언급한 바 이것이 바로 조던 필의 위력임을 알렸다.

또한 Empire Magazine은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조던 필의 상상력이 공포를 악화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시야에서 벗어나도록 원근법을 조작하고 제한했다”라며 <인터스텔라>(2014), <덩케르크>(2017), <테넷>(2020)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에 참여했던 촬영감독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이번 작품에 참여, 15/65mm 대형 규격의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을 시도하며 그만의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을 함께 완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작품 속 등장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것’을 그만의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조던 필 감독과 함께 야심차고 도발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한 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전 세계가 주목한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은 올여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더 커진 스케일로 대한민국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스크린을 흡입할 최강의 캐스팅과 스탭들의 조우

다니엘 칼루야가 <겟 아웃> 이후로 조던 필 감독과 다시 함께하게 된 <놉>은 일찌감치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가 맡은 ‘OJ 헤이우드’는 말수는 적지만 기품 있는 행동을 하며 영화의 정신적인 중심을 맡는다. ‘OJ 헤이우드’로 분하여 열연을 펼친 다니엘 칼루야는 다시 조우한 조던 필 감독이 자신이 추구하는 생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정신적인 교감들이 작품을 제작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겸 배우 케케 파머는 ‘OJ 헤이우드’의 여동생 ‘에메랄드 헤이우드’ 역을 맡았다. 조던 필은 그녀와 10년 전에 처음 작업을 함께 했고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부터 ‘에메랄드 헤이우드’ 그 자체라고 언급한 바 그녀가 작품 속에서 ‘에메랄드 헤이우드’로 보여줄 완벽한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감 고조시켰다.

또한 <미나리>, <버닝>의 스티븐 연도 이번 작품에 함께했다. 그가 맡은 ‘리키 주프 박’은 어린 시절 할리우드에서 아역 스타로 유명세를 얻고 지금은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본인 캐릭터 이름을 딴 ‘주피터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고디가 왔다] 출연 당시 끔찍한 트라우마를 갖게 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완전히 배신당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 그 추억을 여전히 갖고 있다. 조던 필 감독은 ‘리키 주프 박’은 환상에 중독된 인물이라고 정의하며 그는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공적인 페르소나를 다룬 캐릭터라고 말을 전했다.

뿐만이 아니다. 조던 필 감독이 말하길 “<놉>은 영화 제작 측면에서 보았을 때 그 과정 자체가 모험이었고 영화의 완성을 가능하게 할 팀을 구성했다”라며 최강의 제작진들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 <놉>은 더 커진 스케일을 담았다고 전했다. <어스>의 프로듀서였던 이안 쿠퍼도 제작에 참여하며 이번 작품은 <겟 아웃>, <어스>와는 또 다른 조던 필의 세계를 다뤘으며 작품 속 정의할 수 없는 ‘그것’에 대한 공포심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에 연속으로 참여했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이 조던 필 감독과 처음으로 함께했다. 그는 아이맥스의 상징적인 15/65mm의 필름 카메라로 약 40분 이상을 아이맥스로 촬영하여 단순히 대형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느낌이 아닌 마치 장면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것임을 예고했다.

조던 필의 도전적인 모험을 위해 최강의 스탭들이 모인 영화 <놉>은 올여름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출처 : 다음 영화 소개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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